하워드메모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워드 막스 메모와 신흥국 투자 현재 미국시장의 버핏지수는 146%로, 상당히 고평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서울 부동산시장도 고평가 영역에 들어가 있다. 미국 정부든, 한국 정부든간에 코로나 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들의 소비 촉진과 생활안정을 위해 현금을 마구 마구 뿌리고 있다. 이 유동성 장세에서 올라가지 않는 자산이 없다. 실물경제와 자산시장의 괴리감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코로나 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지금, 위험을 잊은 채 매수버튼만 누르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혹은 주식투자를 이제 막 시작하거나 투기적 접근을 하는 잦은 매매가 많아 지고 있다. 6월 18일에 나온 하워드 막스의 최근 메모(워런 버핏도 이메일에서 가장 먼저 참고해서 본다는..)를 살펴보면, 마지막 부분에 가장 중요한 말이 나온다. 참고로 하워드 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