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피플펀드 대전레지던스 손실 확정
2017년 처음 재테크라는걸 시작하고 싶어서 열심히 알아보던 중, P2P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기존의 적금을 깨고 P2P투자를 시작했었다. 테라펀딩, 어니스트펀딩, 투게더펀딩, 렌딧, 피플펀드 등 비교적 잘 알려진 메이저 P2P업체에 투자를 했었다. 지금이 2020년이니, 3년이 지났다. 그중 대부분은 원금과 이자를 무사히 돌려받았으나, 어니스트펀딩과 테라펀딩에서 일부 연체 및 손실 난것이 있는데 이것은 소액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하지만 피플펀드의 경우 부동산트렌치상품에서 연체 기간이 1년 6개월이 넘었고, 비교적 큰 손실액도 발생하고 말았다. 부동산 트렌치A라는 상품이었는데, 여러가지 부동산 채권 투자상품을 묶어서 마치 펀드처럼 판매하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A는 급수가 안전한 것으로, B와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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